ETF 수수료 비교, 0.1% 차이가 장기 수익률을 얼마나 바꾸는가
ETF 수수료 비교, 0.1% 차이가 장기 수익률을 얼마나 바꾸는가 ETF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수익률이다. 그다음에는 배당률, 구성 종목, 거래량을 확인한다.그런데 장기투자라면 한 가지를 더 봐야 한다. 바로 ETF 수수료, 정확히는 운용보수다.0.1%는 너무 작아 보인다. 100만 원을 투자하면 1년에 1,000원 정도이니,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을 수 있다.하지만 ETF는 보통 1년이 아니라 10년, 20년 이상 들고 가는 상품이다. 수수료는 한 번만 빠지는 돈이 아니라 매년 투자금에서 빠지고, 그만큼 복리로 불어날 기회도 줄어든다.같은 지수를 추종하고 비슷한 성과를 낸다면, 낮은 수수료는 장기투자자에게 거의 확실한 장점이 된다. 다만 수수료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ETF를 고르면 안..
2026. 6. 23.